사회 사회일반

성균관대 '엄마는 신입생' 콘서트 8일 개최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은 신입생과 학부모 700여명을 초청, 8일 오후 3시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엄마는 신입생’ 이색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 윈드오케스트라’의 관악 오케스트라 연주 및 배우 윤영석·김소현씨의 뮤지컬 갈라쇼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자녀들의 대학 입시를 뒷바라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 콘서트는 2005년 이래 해마다 개최돼 올해로 7회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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