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탤런트 임현식 아내와 사별

탤런트 임현식씨가 폐암으로 투병하던 아내와 사별했다. 임씨의 부인 서동자씨는 29일 오후2시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국립암센터에서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유족으로 남실ㆍ금실ㆍ은실 등 세 딸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종로구 평동의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02)2001-1091.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