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오토클럽'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와 렉서스 뉴 RX350을 소개한다.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피터 패럴리 감독의 '덤 앤 더머'와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감독의 '엑시트 운즈'에 등장하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의 멋진 질주장면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차량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슈퍼카답게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4.4Kg.m를 자랑한다. 시승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렉서스의 크로스오버 세단으로 알려진 뉴 RX350을 시승한다. 뉴 RX350은 3,456cc V6 3.5엔진에서 내뿜는 강력한 파워와 내부 인테리어, 각종 편의장치 등이 인상적인 모델이다. 아울러 '오토뉴스'에서는 2009 CJ슈퍼레이스 개막전 소식과 BMW Z4의 신차 발표 소식 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