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염곡동 209-4의 그린벨트내 중대형 단독주택이다.대지 101평 건평 69평짜리로 지은지 14년된 이 집은 언남초등학교 남동쪽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성남간 도로변이어서 강남 주요지역과 곧바로 연결되고 분당신도시와도 20여분이면 닿는다.
최초 감정가는 3억3,9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7,100만원.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2명 있지만 낙찰자가 보증금을 물어줄 의무는 없다. 사건번호는 「98-91564」로 입찰은 오는 6월10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10계. 【영선코리아 (02)558-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