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정보통신, 업계첫 국제표준적합성 인증 획득

한국정보통신(대표 오윤택)은 자사의 신용카드 조회 단말기 이지체크(pt- 가 산업자원부로부터 업계 최초로 산업용소프트웨어 국제표준적합성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해 신용카드조회기 등의 오작동 및 일시정지 등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지체크가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좀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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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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