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우원하】 김영삼 대통령을 수행중인 청와대당국자는 21일 김대통령이 내년 2월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는 도쿄신문 보도에 대해 『김대통령의 방일 일정이 구체적으로 합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