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외교사절 부인들도 이웃사랑


각국 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2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적십자 바자에서 각 나라의 전통 민속예술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바자 수익금은 조손가정과 홀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