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TV] ‘증시Q 여보세요?’ 정재훈-예병군 멘토

‘증시Q 여보세요?’는 SEN Plus 정예사단인 정재훈 멘토와 예병군 멘토가 진행을 맡아 시장의 흐름과 종목상담을 통해 리스크는 최소화 하고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에서 매일 오후 3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니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 증시 Q 여보세요?

세계증시의 방향은 늘 강한 상승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증시는 2년여간의 박스권에서 갇혀 답답하기 이를데 없는 장이었다.

그러나 이제 대세상승의 전제 트리거가 보이기 시작해서 2월장부터 전체 자산에서 주식비중을 늘려야 할 시기임을 강조 드렸다.

아직 대기업의 실적이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회복되고 있지는 못하고 있지만 경기 부양책과 더불어 기대감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강한 상승장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특히 이렇게 거래대금이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개인들에게 매수 기회 조차 주지 않고 갈 수 있는 장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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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수 상방을 코스피 2200P이상 코스닥 600P이상은 열어두어야 하는 시점으로 관측하고 있다.

■ 증시Q 여보세요

4월 어닝시즌 돌입! 실적주를 선취매 하자

‘증시Q 여보세요’에서는 종목상담을 통해 포트를 재편해야 함을 강조해 왔다.

1월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포트를 재편해야 함을 외쳤고 강하게 요구해 왔다. 아마도 포트기회로 삼았더라면 분명 좋은 결실을 맺었을 것이다.

이제 또 다시 외친다. 시장은 변동성을 주면서 추가적인 상승을 할것이라고.

그렇기 ??문에 여전히 종목에 집중을 해야하고 성장성있는 중.소형주를 매수해야 한다고.

방송에서 매일 공개되는 오늘의 대안주는 펀더멘탈 분석과 기본적분석 그리고 수급분석등을 통해 향후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종목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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