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韓ㆍ美 추수감사절 행사


한ㆍ미간의 우의를 다지는 추수감사절 행사가 2일 정몽준 의원과 크리스토퍼 힐 주한미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북동 현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정 의원(왼쪽부터), 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 유재건 의원, 이홍구 전 총리, 힐 대사, 박희태 국회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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