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시네동향]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올해 8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신설한다.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한 영화인에게 수여한다. 첫번째 수상자는 이란의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칸다하르`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마흐말바프 감독은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 교육과 문화 재건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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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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