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망고스틴과 레몬향 두 가지로 선보이는 `키스민트`껌 을 출시했다. 10가지 유기산이 타액 분비를 촉진시켜 입안을 촉촉하게 해 주고 비타민 C가 한 갑당 96mg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500원. <한영일기자 hanul@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