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BNP파리바와 함께하는 입춘대길 바자


그제고시 마르주크(앞줄 왼쪽 두번째) BNP파리바 서울지점 부대표와 홍명희(〃 〃 첫번째)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등이 4일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서 열린 '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70여명의 BNP파리바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아동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전달됐다. /사진제공=BNP파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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