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8일 개인용 산소발생기 `LG산소림(林)`을 출시한다.`LG산소림`은 공기 중 산소를 분리하는 기술을 채택, 일반공기보다 산소 농도가 1.5배 높으며 세균바이러스까지 걸러주는 4단계 산소청정시스템이 적용돼 짧은 시간에 충분한 산소욕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0월 26일까지 한달간 `LG산소림` 구입시 HP디지털 카메라(320만 화소)를 경풍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