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재범 "제발 박진영 형을…" 심경 고백

"제발 더 힘들게 말아달라… 걱정시켜 너무 죄송"


SetSectionName(); 재범 "제발 박진영 형을…" 심경 고백 "제발 더 힘들게 말아달라… 걱정시켜 너무 죄송"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그룹 2PM을 탈퇴한 재범(본명 박재범)이 2PM의 팬들에게 박진영과 2PM 멤버들을 더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재범은 21일 오후 2PM 공식 팬카페 'HOTTEST'에 글을 올려 "제가 떠난 이유가 있는데 (박)진영 형이랑 2PM 애들은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이 힘든 시기 동안 계속 제 곁에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벌써 너무 힘든데… 제발 더 힘들게 만들지 말아달라. 너무 걱정시켜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팬은 "평소 재범의 말투가 아니다"며 'HOTTEST'에 오른 글에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재범의 글이 맞다"고 밝혔다. '한국 비하발언' 논란에 휩싸여 2PM을 탈퇴한 재범은 현재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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