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앞줄 가운데) NH농협은행장이 1일 서울 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 기간 비상근무에 힘써야 하는 콜센터 상담사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행장은 이날 대명절 맞이 비상근무계획을 점검하고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콜센터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