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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 살구색 착시 원피스로 화제


SetSectionName(); 양승은 아나운서, 살구색 착시 원피스로 화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MBC 양승은(27) 아나운서가 살구색 원피스 때문에 화제에 올랐다. 양 아나운서는 14일 새벽 방송된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하이라이트에서 살구색 원피스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착용한 원피스의 색상이 피부톤에 가까워 마치 상의를 입지 않고 재킷만 걸치고 진행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라가 전신을 비출 때는 문제가 안됐지만 상반신만 화면에 비출 때는 착시 현상이 심화돼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상의를 입지 않고 재킷만 입은 것 같다. 착시 현상이 심한 원피스다"라며 입을 모았다. 양 아나운서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CF모델로도 활동한바 있다. 지난 9월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당시 손담비의 퀸에 맞춰 뛰어난 댄스실력을 선보여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성형 외과 의사들이 추천한 얼굴 비율과 조화가 완벽한 아나운서로 꼽히기도 했다. 양 아나운서는 현재 '출발! 비디오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아나운서들의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전체보기 클릭! ▶ 김지은 "아나운서라서 10년이나 이혼 참았는데…" ▶ 본인 얼굴에 침뱉기? 오상진 아나, MBC에 쓴소리! ▶ 구은영, 알고보니 MBC 여자아나운서 최초로… ▶ 역시 재벌가 며느리다운 자태? 노현정, 여전히… ▶ 전현무-박은영 자동차 밀회 이어 日동반여행까지? ▶ 이지애 '몰래한 사랑'에 충격먹은 남자 아나운서 ▶ "한국에 이런 미녀가…" 김주희 아나, 최고인기녀 등극 ▶ '노출 논란' 박은경 아나, 대체 얼마나 야했기에? ▶ '방송의 꽃' 여자 아나운서의 남편들, 알고보니…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전체보기 클릭! ▶ 급했네! 이혼하자마자 '불륜남'과 살림차린 톱스타 ▶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채… 신은경 얼마나 힘들었기에? ▶ 충격 음모노출 박현진 "이렇게 나오다니… 나도 깜짝" ▶ 성폭행·문란 성관계… 아이돌 스타들 '과거사' 들통? ▶ "늘 아슬아슬~" 남규리, 결국 '얼굴마담' 과거 때문에… ▶ 김지은 "아나운서라는 이유로 10년이나 이혼 참았는데…" ▶ 제 얼굴에 침뱉기? MBC에 쓴소리 오상진 아나 결국… ▶ 전도연, 홀딱 벗은男 정면에서 무릎꿇고 입으로 애무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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