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ill sergeant making his morning announcements to a group of newcomers in a training camp, stated: "Today, gentlemen, I have some good news and some bad news. First, the good. Private Peters will be setting the pace on our morning run." With this the platoon was overjoyed, as Private Peters was overweight and terribly slow. But then the drill sergeant finished his statement: "Now for the bad news. Private Peters will be driving a truck." 신병훈련소의 신병들에게 일조점호 훈화를 하던 훈련하사관이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먼저 좋은 뉴스란, 피터스 이병이 오늘 구보의 속도를 조절한다" 피터스 이병은 체중과다로 아주 느렸기 때문에 이 말을 듣고 모든 소대원은 기뻐했다. 그때 훈련하사관은 이렇게 말하며 훈화를 마쳤다. "나쁜 뉴스는 피터스 이병이 오늘은 트럭을 운전할 것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