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가인 ‘마녀사냥’ 출연, 19금 입담 ‘기대UP↑’

(사진=가인 페이스북)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가인이 ‘마녀사냥’에 전격 출연한다는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3일 브아걸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인은 이날 오후 진행되는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달 같은 팀의 멤버 나르샤가 ‘마녀사냥’에 출연해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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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인돌’ 브아걸 멤버로서 가인 역시 어떤 과감한 입담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은다.

한편 가인의 첫 주연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르샤에 이어 가인까지”, “첫 주연 영화도 궁금하네”, “‘마녀사냥’ 가인 나올 때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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