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자랑스런 한중인/3명 선발 포상

한국중공업(대표 박운서)은 영업신장과 기술개발, 생산부문에서 공로가 큰 「올해의 자랑스런 한중인」3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3명은 오덕수 부장(시멘트영업담당), 김정태 선임연구원, 장천순 직장(발전설비부문 근무)등으로 이들에겐 1직급 특진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중은 앞으로 매년 자랑스런 한중인상을 선정하고 이외에도 경쟁력혁신 사장상 수상자를 뽑아 상금과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보내주기로 했다.<이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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