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일신석재, 8일만에 하락 반전

일신석재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가능성에 대한 긍정 시그널이 호재로 작용해 7일째 상승랠리를 이어가다 8일만에 하락 반전했다. 일신석재는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8.77%(200원) 급락한, 2,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신석재는 통입그룹 계열의 종합석재업체로, 강원도 평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현지실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다른 평창 관련주들과 함께 지속 상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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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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