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쌍용,3차원 영상게임 출시

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PC용 3차원 게임 소프트웨어인 「전사라이안」을 개발, 판매한다.2년간 2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주인공 라이안이 이쉬바라는 상상의 별에서 암흑군단과 싸우며 모험을 벌이는 내용이다. 쌍용은 이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기 위해 영어·일어·불어 등 40개 국어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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