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안전성 높인 「믹서트럭」 현대자,오늘부터 시판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안전성과 작업편리성을 크게 향상시킨 신형 믹서트럭(레미콘트럭)을 개발, 22일부터 판매키로 했다.용적 6㎥인 이 트럭은 드럼(믹서통) 양측에 보조 안전파이프를 채용, 안전성을 높였으며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의 의자를 없애 장시간 작업하는 운전자의 피로를 덜게 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가격 5천3백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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