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대우미래사랑’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를 분양한다. 서교동 대우미래사랑은 지상12층 총 366가구 규모로 상가는 총 42실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평당 1,400만~1,600만원선이며 현재 지하1층은 1,300평 규모에 사우나가 입점 협의 중이다.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이 오피스 및 주택 밀집지역으로 2호선 홍대입구역이 가깝고 젊은 소비층 유동인구가 많다. (02)3142-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