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중국·일본·베트남 등 세계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변호사 100여명이 대거 방한했다. 세계한인변호사회(IAKL)는 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15회 IAKL총회에 참석하기위해 이들 변호사가 모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