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뒷줄 왼쪽 세번째) SK네트웍스 미얀마 양곤지사장이 지난 4일 현지의 찬타르아웅 자선학교에서 SK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학용품을 담은 '드림패키지'를 전달한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드림패키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각국의 빈곤아동 1,300여명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