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시노 아키, 남심 녹이는 '섹시·도발 포스'




일본 최고의 섹시 스타 호시노 아키가 한국 남성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최근 호시노 아키는 3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최강 동안과 F컵의 볼륨 넘치는 몸매를 스타화보에 공개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일본 최고의 휴양지인 오키나와에서 촬영이 진행된 화보는 호시노 아키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담아 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호시노 아키는 그녀만의 트레이드마크인 도발적이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평소 한국 스타들에게서는 엿볼 수 없었던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관능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녹였다. 호시노 아키는 이번 스타화보의 홍보를 위해 지난 16일 방한하기도 했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국내에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었지만 호시노 아키가 이 정도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지는 몰랐다"며 "호시노 아키 스타화보 인기는 놀라울 정도이다. 그녀의 스타화보는 2010년 가장 핫(HOT)한 스타화보이자 초대박 화보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본 최고의 섹시 스타 호시노 아키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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