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골프클럽을 추석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GS25는 오는 23일까지 일본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루망’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마루망 CONDUCTOR 드라이버’와 ‘마루망 VIP08 풀세트’(아이언, 드라이버, 우드, 골프백), ‘마루망 남성 VERITY(RED-V) 풀세트’(아이언, 드라이버, 우드) 3종이다. 가격은 드라이버 49만원, 풀세트는 각각 16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