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25일 명품관 이스트(EAST) 1층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보석및 시계 전문매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불가리 최초의 매장인 이탈리아 로마 비아 콘토티 거리 매장의 인테리어를 반영해 선보이는 이 매장은 82.5㎡ 규모로, 최고급 보석과 시계류만 취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