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의 일본 동경증시에서 니케이 225종 평균주가는 3거래일만에 반등해 종가는 전일보다 2.57엔 오른 8,359.38엔을 기록했다. 26일의 미국시장의 급락과 이라크 정세 북한정세등이 악재로 작용했으나 주가지수선물 매수에 공적연금자금이 들어와 하락폭은 미미했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