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총재특별보좌역 임명/국민회의

국민회의는 15일 신건 전 법무부차관, 최수병 전 서울시정무부시장, 조명현 충남대 교수, 나병선 전 의원을 총재 특별보좌역에 임명했다. 국민회의는 또 이동원 의원과 이우정 전 의원을 고문에 선임하고 이재근·박태영·나병선 전 의원, 이준형·박문수 지구당위원장, 김말태 전 총경, 주종철 경남교육위원회의장, 권혁희 강원도 여성지도자 등 8명을 당무위원에 각각 임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