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문화부] '책읽기운동' 거리 캠페인

「전국민 책읽기운동_읽으면 행복합니다」 거리 캠페인이 22일과 23일 서울 명동입구(미도파 앞)와 종로3가(조흥은행 종로지점 앞)에서 열린다.문화관광부가 지난 5월부터 연중 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민 책읽기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제시한 「지식기반 확충」이라는 올해 국정지표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저녁시간대(오후7∼9시)와 아침 출근시간대(오전7∼9시)에 각각 벌인다. 이 캠페인에는 인기작가와 탤런트, 가수, 영화배우, 체육·관광·청소년 분야의 유명인사가 대거 참여해 작가사인회, 기념품 및 홍보물 나눠주기, 도서판매 등의 행사를 갖는다. 박연우 기자 YW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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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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