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의 릴레이’ 시리즈 신규 광고로, 제 2의 인생을 위해 새 출발하는 장년층의 설레임을 표현한 ‘행복창업’ 편을 22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새 광고는 누구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행복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이비붐 세대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윤용철 SK텔레콤 홍보실장은 “행복창업을 통해 사회 전반의 가능성을 키우고자 하는 동반성장과 창조경제 실현의 의지를 희망적인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