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호피 프린트 비키니를 입고 챙이 큰 모자를 쓰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미국 연에 소식 사이트 TMZ는 최근 지젤 번천이 코스타 리카에서 가족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지젤 번천은 해변에서 반려견 루아와 달리기 시합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증명했다.
지젤 번천은 남편 톰 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이 여름 트레이닝을 하는 동안 1살 된 딸 비비안 등과 코스타 리카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