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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트위터] "디자인은 HW와 SW를 융합하는 접착제다." 外

“별거 아니라고 하다가 또 따라가느라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서정식 KT클라우드추진본부장(@impros)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어 대용량 데이터 처리분야도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면서. 미리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디자인은 HW와 SW를 융합하는 접착제다.”-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YoungSeKim), 사람을 배려해 만든 IT장비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적절한 융합에 의해 완성된다면서. 이때 아이디어는 상품의 사용자 입장이 됐을 때 떠오른다고. “생명을 죽이지 않고 생명을 해부할 수 없고 사람을 다치지 않고 사람을 분석할 수 없다.”-조정민 온누리교회 목사(@ChungMinCho), 생명을 경외하면서 생명을 해체할 수 없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람을 분석할 수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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