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은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1분기 18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는 5,6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당기순손실 187억원, 매출액은 20.55% 늘어난 2조40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