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퀄컴 분기순이익 29% 증가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올해 1ㆍ4분기 순이익이 9억9,900만 달러(주당 59센트)를 기록해 전년동기 7억7,400만 달러(주당 46센트)에 비해 29% 증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38억7,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26억6,0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당초 퀄컴의 주당 순익과 매출을 80센트와 36억2,000만달러로 각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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