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예지미인, 활동성을 높인‘예지천사 팬티기저귀’출시


G마켓·위메프 등 온라인쇼핑몰서 30% 할인행사 진행

한방생리대 예지미인의 유아용품 브랜드 예지천사가 일체형 샘방지밴드와 셔링벨트를 적용한 ‘예지천사 팬티기저귀’를 15일 출시했다.


‘예지천사 팬티기저귀’는 걷기 시작한 아기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탄력 있는 일체형 샘방지 밴드를 채택, 다리 부분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많은 양의 소변도 새지 않게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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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웨이브 가공의 폭신하고 신축성이 우수한 셔링벨트가 아기의 허리부분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벨트와 커버 모두 숨쉬는 통기성 커버를 적용해 쾌적함을 높였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예지미인이 2012년 출시한 테이프형의 ‘예지천사 프리미엄 기저귀’에 이어 추가로 선보이는 팬티형 제품”이라면서 “여성을 연구하고 여성위생용품을 만들어 온 예지미인이 엄마와 아기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예지천사 팬티기저귀는 대형(X) 28입, 특대형(XL) 24입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

예지미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G마켓, 위메프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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