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전국
거창휴게소(대구방향), 추석 ‘명절선물 안주고안받기’ 캠페인
입력
2014.08.28 15:50:35
수정
2014.08.28 15:50:3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국도로공사 88고속도로 대구방향 거창휴게소는 ‘명절선물 안주고안받기‘ 캠페인을 올 추석에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거창휴게소는 납품업체 및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한 서한을 발송, 투명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거창휴게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선물 안주고안받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 직무 청렴 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거래처와 주고받는 선물이 자칫 뇌물로 여겨질 수 있는 만큼 이 같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현실판 '나홀로 집에'? ATM 통째로 훔치려다, 3초 만에 '펑'…편의점 아수라장 만든 도둑들
영상뉴스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영상뉴스
머스크도 깜짝 놀랐다…'공중제비' 선보인 中 로봇 댄서
영상뉴스
' 호기심에' 굉음 내며 '드리프트'…제주서 게임하듯 난폭 운전한 관광객 결국?
영상뉴스
"하늘서 시속 177㎞로 달린다"…4억짜리 비행 자동차, 이미 3500명 줄 섰다
영상뉴스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영상뉴스
박정희 장손, '해병대' 택했다…수료식서 아버지 박지만 향한 눈물의 경례 '포착'
영상뉴스
"회장님이 왜 여기서 나와" 직원들 깜짝…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40대 총수
영상뉴스
"'부르르' 온몸 떨다 발작까지"…日 난리 난 '좀비 담배' 뭐길래
영상뉴스
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LG전자, 휴머노이드 반도체 직접 만든다
2
쿠팡, 3370만 명에 1인당 5만원 보상… 1조 6850억 원 규모
3
30대에 발기부전약? 전현무 처방전 공개가 불러온 파장 [안경진의 약이야기]
4
체포영장 집행 저지한 대통령경호처 ‘軍 지원부대’ 어떤 곳 있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5
[단독] 혜택만 챙긴 쿠팡…국책은행서 4500억 대출
6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연속 성과급 '연봉 50%' 책정
7
'20만전자' 가능할까…'역대 최고가' 뚫은 삼성전자에 '들썩', 내년에는?
8
현대차 착용로봇, 글로벌 무대 첫선…내년 유럽·북미 진출 [biz-플러스]
9
올해 IPO 대미 장식할까…세미파이브 29일 코스닥 상장 [이번주 증시 캘린더]
10
재명 택하고 '제명'…이혜훈 "무거운 책임감 느껴"
더보기
1
서학개미
2
CES 2026
3
쿠팡 사태 확산일로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