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대우건설, 금감원 회계처리위반 감리에 급락

대우건설이 금융감독원의 회계처리위반 감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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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대우전설은 전 거래일보다 0.43%(580원)내린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금융감독원은 “대우건설의 회계처리위반에 대한 신빙성있는 제보를 받고 감리에 착수했다”라며 “2012년 회계연도부터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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