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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13일 강남 전시장에서 ‘슈퍼스타K 시즌3’ 톱4 선정 팀에게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전달했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슈퍼스타K 톱4에 오른 울랄라 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참석한 행사에는 멤버들이 큐브와 함께 각각의 매력을 선보이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버스커 버스커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슈퍼스타K 시즌3에 닛산은 의전 및 특전 차량 등을 지원했다. 부상으로 제공된 박스카 큐브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을 갖춘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이다. 켄지 대표는 "자신의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큐브의 독창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서 큐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