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P&I 2014)'에서 각사 대표 모델들이 최신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는 물론 방송 영상 장비 등 사진과 영상기자재 관련업체 200여 개사가 참가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