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KCC건설, 1,235억원 규모의 시행사 채무보증 결정

KCC건설은 시행사인 신명종합건설이 한국외환은행 등과 맺고 있는 채무에 대해 1,23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5.6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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