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투자클럽 시즌2]“LG, 목표가 11만원”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8일 백룡승천 장규철 위원과 부자클럽의 정태식 소장이 출연해 ‘대량거래’와 ‘200일선 안착 종목’을 주제로 설명했다. 장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LG를 꼽았다. “LG화학과 LG전자 등의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향후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본다”며 목표가 11만원, 손절가 8만원을 제시했다. 또 정 소장은 다산네트웍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만5,000원, 손절가 9,5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한국선재, STX조선해양, 웅진케미칼, 하나금융지주, 케이씨텍, 한국가스공사, 아가방컴퍼니, LG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205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