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모 전문위원은 “최근 유럽위기가 실물로 전이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연속적인 상승탄력을 당장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양 전문위원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펀더멘털 모멘텀으로 집중되며 이익모멘텀에 대한 확인심리 커질 수 있다”고 한다.
양순모 전문위원은 “이익 및 수급 모멘텀과 가격메리트를 감안한 업종으로 호텔/레저, 제약/바이오, 하드웨어, 자동차/부품 등을 꼽았다.
3일 종목 상담은 KB금융ㆍ우리투자증권ㆍLG전자ㆍ대림산업ㆍ현대중공업ㆍOCI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4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