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서 천영환(왼쪽) 르노삼성 사회공헌팀 부장이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공로감사패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은 올해로 13년째 매년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초청해 문화공연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