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동에 서울센터지점 개설
저축은행중앙회가 대주주로 있는 하나로저축은행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서울센터지점을 개설했다. 하나로저축은행은 개점을 기념해 300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 중소건설사에 400억 지원
하나은행은 GS건설과 함께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건설 업체에 최대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GS건설이 하나은행에 예금을 예치하면 이 자금으로 대출을 해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