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조동찬(오른쪽)선수와 안지만(가운데) 선수가 광저우 현지 삼성 홍보관을 방문해 미러리스 카메라 'NX100'을 사용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