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조양호 한진 회장 '피스 앤 스포츠' 대사에


조양호(오른쪽) 한진그룹 회장이 17일(한국시간)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를 증진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피스 앤 스포츠(Peace and Sport)' 대사로 임명됐다. 이 단체의 후원인인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가 '피스 앤 스포츠'의 상징인 '골든 핀'을 조 회장의 재킷에 꽂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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