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오바마 “미국 인프라 한심할 정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인프라는 한심할 정도로 비효율적이고, 낙후돼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회견에서 “도로, 교통, 철도 등 미국의 인프라에 대한 근본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인프라 확충을 위한 500억 달러 프로젝트에 공화당이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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