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포항공대·연세대에 국가핵심연구센터 신설

정부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센터를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국가핵심연구센터(NCRC)가 포항공대와 연세대에 신설됐다. 과학기술부는 18일 포항공대 시스템-바이오 다이내믹스연구센터와 연세대의 나노메디컬연구센터를 올해 NCRC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NCRC는 지난해 서울대와 경상대가 처음 지정됐다. NCRC로 지정되면 정부로부터 연간 20억원의 연구비를 7년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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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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